반갑습니다~
오늘도 책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책은 다니엘 핑크의
'언제 할 것인가'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삶에 중요한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무엇(What)을 할 것 인지가 중요한 시대에서
그것을 언제(When) 할 것인지,
즉 타이밍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제목은 정말 심플하게 'When'이며
부제목은 The Scientific Secrets of Perfect Timing입니다.
완벽한 타이밍의 과학적 비밀이라는 뜻이죠.
저자는 타이밍의 중요성을 논리적, 구체적으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1은 1~2장으로 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아침과 저녁 시간 중 어느 시간대에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좋은지에 따라서
올빼미형, 종달새형 그리고 그 둘의 중간인
제3의 새 유형으로 구분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어느 시간대에 중요한 일을 하고
또 어느 시간대에 통찰력이나 창의력이
필요한 일들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효과적인 조언을 해줍니다.
2장에서는 휴식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휴식을 하고 나서 회복이 되고, 실수가 줄게 됩니다.
점심식사를 통해 휴식을 갖고 관계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
낮잠을 자면서 신체적, 정신적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권장하는 낮잠시간은 15~20분 정도라고 합니다.
5분은 너무 짧고, 1시간 이상 낮잠을 자면
오히려 잠에서 깨어서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Part 2는 3~5장으로 시작, 중간, 끝에서의 특징들을 소개합니다.
3장은 '시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느 시점에 시작하는지가 중요한 것을 말하고 있으며,
시간 경계가 되는 시점에서
목표를 다시 잡고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매달 1일, 매주 월요일, 매 계절의 첫날, 1월 1일 등에
나아가고 있던 방향을 돌아보고 목표를 다시 재설정하며
새롭게 출발을 하는 느낌을 갖는 것이죠.
그리고 어떤 일을 시작하는 때에 어떤 사회적 분위기에서
시작하는지가 영향을 주는 부분이 의외로 크다고 합니다.
4장은 '중간'에 대한 부분입니다.
길게는 인생에서도, 짧게는 한 운동 경기에서도
중간 부분에서 위기가 오기도 하고, 느슨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목표의식이 희미해져 대충 하기도 하는 것이죠.
그래서 중간 지점에서 2가지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슬럼프와 스파크입니다.
슬럼프가 올 수도 있는 중간 지점, 하프타임에서는
'어이쿠' 효과(Uh-oh effect)를 주어야 합니다.
"어, 지금 뭔가 이러면 안 될 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경각심을 가지고 다시 정신 차리고
나아가는 것이죠. 그것이 '스파크'인 것입니다.
스파크가 터지듯 앞으로 튀어나가는 것이죠.
우리는 느슨해질 수 있고, 목표가 흐려질 수 있는 중간 지점에서
Uh-oh 하며 스파크를 터트리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전과는 다르게 더 크게 뛰어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5장은 '끝'에 대한 내용이죠.
결말이 다가올수록
중요하지 않은 것은 골라내고, 중요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편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물이 잘 살았지만 결말쯤에
안 좋은 일을 하는 것과
처음에는 악역이었지만 후반에 갈수록
마음을 고쳐먹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중에
사람들은 후자에 더 좋은 이미지를 갖습니다.
그런 것처럼 결말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큽니다.
인생에서도, 어떠한 일에서도 마무리가 중요함을 교훈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길게 보고 끝까지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에 집중하고 핵심적인 것에 신경을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예화로
워런 버핏과 그의 조종사의 대화가 나옵니다.
조종사는 자신이 인생을 잘 살지 못해서 고민이었답니다.
그래서 자기 얘기를 나눴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워렌 버핏이었죠.
버핏은 다음과 같이 조언을 합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25가지 적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순서대로 순위를 매기고
상위 5개를 골라내라고 합니다.
그 후 앞으로 그 5가지를 이룰 것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전까지는 나머지 20가지는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
5가지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죠.
그렇게 하나씩 이루어 가다 보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들이 있게 되고,
나머지 일들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도 우선순위에 집중한다면 우리의 엔딩은
보다 더 아름다워질 수 있겠죠.
Part 3는 6장으로 공동체에서의 연합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첫째로, 공동체의 목표를 보고 전체를 조율하는 보스에게 채널을 맞추고
둘째로, 소속팀원들 간에 내면적, 외면적 협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서로 잘 연합하면
공동체가 바라는 지향점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서로 연합하는 것에서도 타이밍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겠죠.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것들은
바라는 것 25가지 적고 5가지 우선 순위에 집중하는 것과
마감 기한을 정해서 일을 완료하고 돌아보고
목표와 방법을 재설정하는 것의 중요성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상 깊은 글귀는
현재의 평범한 순간도 기록을 하면, 그 현재를 미래를 위한 '현재'로 만들 수 있다 (p.243)
입니다.
영상 촬영 카메라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
저희 장인어른께서 저의 아내가 어렸을 때 소니 캠코더로 찍어두셨던 영상들을
최근에 다 같이 보았습니다.
지금 보면 그냥 일상 브이로그 같은
평범한 일들인데도
지금 보면 왜 그렇게 소중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세상에 계시지 않은 증조 할아버님도 나오면서
정말 귀한 추억이 담긴 자료가 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이어져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저 구절을 말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어제의 평범한 과거가 오늘의 뜻깊은 의미인 것처럼,
내일에 느낄 행복한 추억이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더 의미 있게 살고,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에
타이밍의 과학을 이해해서
감사하고, 누리고, 기뻐하고,
열정을 가지며 더 의미 있고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실제로 읽으시면
더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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