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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돈이 없이도 사업을 한다 - 프레이저 도허티

글로리_J 2024. 2. 23. 23:51

반갑습니다!

100% 과일로 만든 '슈퍼잼'으로 유명한

프레이저 도허티의 저서

'오늘은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입니다!

이미 슈퍼잼과 맥주 사업으로 성공한 이력이 있는

저자는 48시간으로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챌린지를 합니다.

그 과정을 담은 것이 이번 책의 내용입니다.

영어 원제목은:

48-Hour Start-up: From idea to launch in 1 weekend

입니다.

48시간 스타트업 : 주말 안에 아이디어에서 론칭 까지라는 것이죠.

솔직히 창업에 대해서

아무 배경 지식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48시간만에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슈퍼잼과 비어 52라는 회사들을 만들면서

수많은 문제들을 만나고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렇게 다년간 회사를 만들고 운영해 온 경험을 쌓게 되었죠.

저자는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제로 창업을 하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좋은 지름길을 제시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죠.

그리하여 저자는 창업 새내기들도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단기간 내에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실제로 48시간 창업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오섬오츠(Awesome Oats)라는 상품을 론칭하는 과정을

타임 라인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디어에서부터, 회사 이름,

브랜드 만들기, 웹사이트 구축, 제품 사진촬영, 디자인 등을

어떻게 완료해 나갔는지를 보여주죠.

 

 

 

적은 비용과 리스크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저자가 주는 조언은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작게 시작하라

저자는 간단한 준비를 마쳤다면 작게라도

바로 실행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회사이름을 고르는데 몇 주, 촬영하는데 몇주,

디자인하고 홈페이지 만드는데 몇주 등

어떤 사람들은 불필요한 데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업의 비본질적인 것에 신경을 쓰다가

정작 중요한 것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시작도 못하다가 아이디어만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맞지만

작게 시작하면서 수정해 나가고,

실행하면서 배워나가면 되는 것이기에

빠르게 바로 실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2. 앞서간 사람들에게 배워라.

저자는 또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비슷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좋은 예시를 잘 보고 배우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선배들을 찾아가고 조언을 구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이미 먼저 더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이미 시행착오를 겪었고,

창업 새내기들보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포장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중량, 무게, 크기 등은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지,

식품 규제나 특허, 디자인 등에서도

어떤 제약들이 있는지를 알고 있죠.

단적인 예시로, 잼이라면, 잘 나가는 잼 상품들 3가지를 구해서

어떤 포장, 무게, 크기, 단가 등등을 사용했는지를 보고

제품 표면에 나온 식품규제 마크들을 살펴보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되죠.

저자가 했던 방법으로, 소매업체 바이어를 찾아가서

나의 상품을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잘 먹힐지는 바이어들이 잘 알고 있어서

어떤 요소들이 좋고, 안 좋은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3. 고객과 직접 소통하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려면

고객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직접 고객들을 만나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듣고, 연구하여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홈페이지나 SNS 등에

고객 피드백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서

고객과 살아있는 소통을 하면 너무 좋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해서 좋은 것과

고객이 받아서 느끼는 좋은 것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신속하게 이해하고

제품과 브랜드에 발빠르게 수정을 해나가는 것이

고객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죠.

그러려면 고객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죠.

크라우드 펀딩이나 전시회, 박람회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체를 요약하자면,

작게 시작해서 실행하면서 수정하자.

이미 있는 좋은 예시를 잘 보고 배우자.

고객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바꿔가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만 가지고

실행을 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많이 있습니다.

역행자를 읽으면서

배너디자인을 하려고 했고,

직접 방문해서 문고리 교체 서비스를 당근에서 홍보하여

해볼까도 했었고,

사람들이 책을 빌리는 도서관이 아닌

필요한 물건을 빌리는 만물도서관 서비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유튜브, 인스타와 블로그를 잘 관리해서

컨텐츠들을 연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막막함과

의지 부족으로 실행하지 못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웠고 아이디어들이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드로우앤드류 님이나 자청 님, 송사무장 님, 주언규 님 등

평범했지만 실행하고 노력해서

비범한 결과들을 만드신 분들을 보면 많이 부러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분들의 좋은 예시들을 배우고

같이 할 수 있고 서로 지지해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이미 잘하고 있는 좋은 예시들을 보며

실행하고 수정하면서

저도 그런 멋진 결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는 상상하고 꿈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

하는 많은 생각들이 납니다.

그런 것들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고

실현시키고 싶어서 계속 계속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 배우고, 공부합니다.

도전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쌓아가고

하나씩 하나씩 실천한다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는 게 있지 않을까요?

 

 

 

글을 쓰다 보니 밤 11시가 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감성적인 글로 바뀌어가네요

오늘은 조금 갬성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책을 읽어보시면

실제 사례와 활용할 수 있는 도구 및 사이트 등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_____________책은 여기서 살펴봐요 _____________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스펙도 나이도 필요 없는 주말 48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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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 도허티의

슈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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